기사 메일전송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50만대, 친환경차 150만대 돌파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3-01-26 13:09:09

기사수정
  • 전년대비 친환경차 37.2%증가(전기차는 68.4%↑), 경유차 △1.2%감소

국토교통부는 작년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3천대로 전년 대비 2.4%(592천대) 증가하고,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3천대로 전년 대비 2.4% 증가하고,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귀경 차량으로 꽉 막힌 고속도로 모습.

차종별로는 전년 대비 승용 2.7%, 화물 1.8%, 특수 9.7%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산지별 누적점유율은 국산차 87.5%(22,313천대)이며, 수입차가 12.5%(3,190천대)로 수입차 점유율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ㆍ수소ㆍ하이브리드차)가 전년 대비 37.2%(431천대) 증가,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자동차 중 6.2%(1,590천대) 비중을 차지하였다.

 

친환경차 중 전기차는 390천대로 전년 대비 68.4%(158천대), 수소차는 30천대로 전년 대비 52.7%(10천대), 하이브리드차는 1,170천대로 전년 대비 28.9%(262천대) 증가했다.

 

휘발유차는 전년 대비 2.6%(309천대) 증가했고, 경유차와 LPG차는 각각 △1.2%(114천대), △2.1%(41천대) 감소했다.

 

자동차 통계표 (2022년12월 기준-국토교통부 제공)

신규등록은 1,692천대로 전년(1,743천대) 대비 △2.9%(51천대) 감소했으며, 국산차는 △3.7%(52,615대) 감소, 수입차는 0.5%(1,548대)증가했다.

 

모델별로는 포터Ⅱ, 쏘렌토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캐스퍼 순으로 등록되었으며, 친환경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EV6 순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으로 지역사회 기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4년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현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 기준 5분당 150원에서 25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을 위한 지...
  2.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피해 총력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를 ‘체불임금 집중청산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3.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증가… 자외선차단제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가 964건으로 전년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이 심사된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모제 심사 건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가 321건(4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염모제가 166건으로 뒤를...
  4. 정권 연장 48.6%, 정권 교체 46.2%… 여론 오차범위 내 접전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8.6%, ..
  5.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5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제공하는 주차 ...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