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아·벤츠 등 5개사 16개 차종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3-05-10 09:21:03

기사수정
  • 총 229,052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6개 차종 229,0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카니발 190,841대(판매이전 포함)는 슬라이딩 도어가 닫히기 직전 신체 일부를 도어 사이에 넣는 등의 특정상황에서 신체 일부가 도어 사이에 끼여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카니발 190,841대(판매이전 포함)는 슬라이딩 도어가 닫히기 직전 신체 일부를 도어 사이에 넣는 등의 특정상황에서 신체 일부가 도어 사이에 끼여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17일부터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E 220 d 등 8개 차종 20,547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부품의 강건성 부족에 의한 마모로 이물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공급라인이 막혀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12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①파비스 등 2개 차종 16,099대(판매 이전 포함)는 배터리 스위치 설계 오류로 스위치와 스위치 고정 구조물 사이에 이물질이 축적되어 전류가 흐르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②뉴 카운티 어린이운송차 등 2개 차종 65대는 어린이 좌석안전띠 리트랙터 부품 조립 불량으로 차량이 좌우 12도 이하로 기울어질 경우에도 리트랙터가 잠기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파비스 등 2개의 차종은 5월 22일부터 , 뉴 카운티 어린이운송차 등 2개의 차종은 5월 11일부터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 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에서 수입, 판매한 볼트 EV 등 2개 차종 1,467대(판매 이전 포함)는 고전압 배터리 결함(음극 탭 손상 및 분리막 밀림)으로 배터리 완충 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10일부터 한국지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DS4 Crossback 1.5 BlueHDi FCYHZ 33대(판매이전 포함)는 제조공정 중 앞 범퍼 차체 고정 볼트의 체결 누락으로 주행 중 범퍼가 차체로부터 이탈되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9일부터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으로 지역사회 기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4년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현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 기준 5분당 150원에서 25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을 위한 지...
  2.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피해 총력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를 ‘체불임금 집중청산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3.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증가… 자외선차단제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가 964건으로 전년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이 심사된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모제 심사 건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가 321건(4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염모제가 166건으로 뒤를...
  4. 정권 연장 48.6%, 정권 교체 46.2%… 여론 오차범위 내 접전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8.6%, ..
  5.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5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제공하는 주차 ...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