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구, 자양사거리 교통섬 제거...보행안전 높이고, 사고위험 낮추다!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3-07-24 09:50:01

기사수정
  • 자양사거리 교통환경 전면 개선, 사고 위험지인 교통섬 철거로 안전 확보
  • 횡단보도 확장,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 보도폭 3.5m 확대로 공간 활용 높아져...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예정

광진구가 교통사고 위험지였던 자양사거리 교통섬을 철거하는 등 보행 안전을 전격 강화했다고 밝혔다.

 

개선 전

해당 구간은 자양전통시장 방면으로 진입하는 주요 교차로이자 첨두시간(peak-time) 기준 보행량이 1,000명에 달하는 교통밀집 지역이다. 하지만 좁은 횡단보도와 갑작스러운 우회전, 무단횡단 등의 문제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자양사거리 교통환경 개선 공사를 신속 추진했다. 지난 11월부터 약 9개월의 노력 끝에, 낡고 위험했던 자양사거리 일대를 주민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개선 후

먼저, 자양사거리 교차로 남서측에 있던 교통섬을 완전 철거했다. 이로써 횡단보도 폭원이 4m, 보도폭은 3.5m 확장돼 보행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고,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교통섬 제거에 따른 차량정체 예방을 위해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 잠실대교 북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으로 교통정체가 심했던 이곳에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차로 규제봉 추가 설치, 횡단보도 물고임 개선 등 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기존보다 넓어진 보도 공간을 소규모 광장으로 활용하여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개선공사로 보행사고 위험이 높았던 자양사거리 일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으로 지역사회 기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4년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현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 기준 5분당 150원에서 25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을 위한 지...
  2.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피해 총력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를 ‘체불임금 집중청산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3.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증가… 자외선차단제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가 964건으로 전년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이 심사된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모제 심사 건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가 321건(4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염모제가 166건으로 뒤를...
  4. 정권 연장 48.6%, 정권 교체 46.2%… 여론 오차범위 내 접전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8.6%, ..
  5.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5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제공하는 주차 ...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