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시민안전사고 인공지능 카메라로 예방한다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3-10-30 10:55:52

기사수정
  • 주요 인파 밀집 지역14개소에AI카메라 시스템 가동 중

수원시가 인파 밀집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카메라를 가동한다.

 

인공지능 카메라가 인구 밀집지역을 분석하는 모습.

수원시는 지난 6~9월 수원로데오거리 4개소, 인계동 중심상가 일대 7개소, 화성행궁거리 3개소 등 주요 인파 밀집 지역 14개소에 AI 카메라 시스템을 구축해 10월 중순부터 정식 가동하고 있다.

 

AI 카메라 시스템은 일정 공간에서 인파가 밀집하면 이를 포착해 재난상황실로 알림을 보내고, 재난부서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 재난상황실 담당자가 이를 검토하고 관할 소방서, 경찰서에 상황을 알려 신속히 초동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수원시가 구축한 시스템은 전국 최초 현장 엣지 AI 카메라 방식의 시스템이다. 고가의 지능형 영상 분석 서버를 이용하지 않아 구축 소요 비용과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무선통신을 이용하기 때문에 설치장소에 제약 없이 구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AI 카메라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시민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수집되는 유동인구 분석 자료를 시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으로 지역사회 기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4년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현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 기준 5분당 150원에서 25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을 위한 지...
  2.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피해 총력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를 ‘체불임금 집중청산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3.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증가… 자외선차단제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가 964건으로 전년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이 심사된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모제 심사 건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가 321건(4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염모제가 166건으로 뒤를...
  4. 정권 연장 48.6%, 정권 교체 46.2%… 여론 오차범위 내 접전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8.6%, ..
  5.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5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제공하는 주차 ...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