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 정책 대상 수상
  • 정유훈 기자
  • 등록 2024-11-26 11:37:18

기사수정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폐자원 순환정책인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정책이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입증했다.

 

광명시,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 정책 대상 수상

시는 지난 21일 제주에서 열린 `2024년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재활용 의무 대상 제품 확대를 위한 수거 체계 확대 및 관련 인프라 확보, 대국민 홍보 활성화 등을 평가해 수상했다.

 

평가는 `대형폐가전 무상방문수거`와 `중소형 폐가전(내 집 앞 맞춤수거)`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광명시는 중소형 폐가전 부문에서 무상수거 체계 및 인프라 확대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최초로 폐가전에 대해 공동주택과 단독·연립주택 등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체계를 도입해 폐기물을 전부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주택구분 없이 소형과 대형 가전을 구분해 소형은 전화로, 대형 은 인터넷으로만 신청해 수거했던 방식을 전 품목 온라인과 전화로 신청하면 상시 무상수거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를 확대했다.

 

그간 폐가전제품은 대형과 소형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다르고 소형 폐가전은 5개 이하로 배출할 때 무상 수거 서비스가 없어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것을 조례 개정을 통해 개선한 것이다.

 

이로써 서민경제 부담 경감은 물론 순환경제도시 인프라 구축도 이뤄냈다.

 

또한 올해 전국 최초 대형생활폐기물 전문 선별화 사업, 임목폐기물 처리전환을 통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커피박 찌꺼기 무상수거 서비스 등 다양한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며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운영, 다회용컵 사용 지원사업, 축제용 다회용기 지원사업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자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시민과 함께 환경 지켜나가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 지난 9월 경기도 주관 `2024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폐자원 순환경제 체계 구축 정책`으로 통합 대상을 수상하는 등 순환경제도시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으로 지역사회 기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4년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현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 기준 5분당 150원에서 25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을 위한 지...
  2.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피해 총력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를 ‘체불임금 집중청산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3.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증가… 자외선차단제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가 964건으로 전년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이 심사된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모제 심사 건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가 321건(4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염모제가 166건으로 뒤를...
  4. 정권 연장 48.6%, 정권 교체 46.2%… 여론 오차범위 내 접전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8.6%, ..
  5.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5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제공하는 주차 ...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