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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 도시 텃밭 96곳 모두 토양 중금속 안전 확인
  • 정유훈 기자
  • 등록 2024-12-13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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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27개 시군의 도시농업 텃밭 96곳에 대한 `토양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 이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27개 시군의 도시농업 텃밭 96곳에 대한 `토양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 이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도시농업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텃밭 조성 또한 늘어남에 따라 도민이 안심하고 생산적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텃밭 토양의 안정성을 검증하고자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공공 텃밭 30곳과 개인 주말농장 66곳으로, 검사 항목은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등 총 8가지 중금속이 포함됐다.

 

텃밭의 토양오염기준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전·답·과수원을 포함하는 1 지역을 기준으로 하며, 연구원 조사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 안전성을 위협하는 오염 텃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순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부장은 "도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며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토양 모니터링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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