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수구, 구민을 위한 2025년 마음건강지원사업 추진
  • 정유훈 기자
  • 등록 2025-02-05 09:00:34

기사수정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증가하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연수구, 구민을 위한 2025년 마음건강지원사업 추진

구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스트레스 증상을 보이는 구민들이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주공1차·선학시영·시영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심리 상담소`를 주 1회 운영한다.

 

또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으로 전문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의뢰서를 받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부터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지성병원에 위탁 운영하며,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직장,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을 듣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나니 삶의 질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마음건강지원사업은 구민의 심리정서를 지원해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으로 지역사회 기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4년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현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 기준 5분당 150원에서 25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을 위한 지...
  2.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피해 총력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를 ‘체불임금 집중청산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3.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증가… 자외선차단제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가 964건으로 전년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이 심사된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모제 심사 건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가 321건(4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염모제가 166건으로 뒤를...
  4. 정권 연장 48.6%, 정권 교체 46.2%… 여론 오차범위 내 접전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8.6%, ..
  5.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5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제공하는 주차 ...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