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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지방세 수입 25조 8천억 원…전년 대비 1.7조 증가
  • 정유훈 기자
  • 등록 2025-05-12 09: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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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소득세·취득세 모두 상승…지방소비세는 진도율 소폭 하락
  • 전체 예산 대비 수입 진도율 22.4%, 전년보다 0.7%p 상승

2025년 1분기 지방세 수입이 25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1조 7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지방세 세목별 수입 현황 (단위: 백억원, %)

행정안전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전체 지방세 예산 대비 수입 진도율도 전년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지방세 수입 진도율은 전체 당초예산 115조 1천억 원 대비 22.4%로, 전년 동기(21.7%)보다 0.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방세 전반의 안정적인 징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세목별로 보면, 취득세 수입은 6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천억 원 늘었고, 예산 대비 진도율은 26.7%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 지방소득세는 3조 8천억 원으로 5천억 원 증가했고, 진도율도 18.4%로 2.0%포인트 올랐다.

 

지방소비세는 8조 2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6천억 원 증가했으나, 진도율은 30.7%로 전년 동기(31.1%)보다 0.4%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수치를 잠정 집계로 보고 있으며, 자치단체 세입 결산이 완료된 후 최종 수치는 ‘지방재정365’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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