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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 속도 낸다
  • 정유훈 기자
  • 등록 2025-08-26 0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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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에 대한 공공디자인 심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 속도 낸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난 4월 용역 착수 이후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약 20년간 운영돼 온 바닥분수를 철거하고, 해당 공간을 주민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로 확보하는 동시에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광장으로 재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구는 오는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안역 남광장은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거점 공간으로,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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