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 가능해져…시민불편 해소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3-01-02 12:49:25

기사수정
  • 수거기간 1~2일로 단축·폐기물 방치로 저해된 도시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부천시가 대형폐기물 신고현황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현장대응시스템’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형폐기물 현장대응시스템 화면(수거물품의 실시간 지도(맵) 위치 표시)

이번 ‘대형폐기물 실시간 현장대응서비스’ 시행으로 수거업체는 핸드폰,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인터넷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상황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수거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대형폐기물 신고목록을 종이로 출력하여 수작업으로 수거 동선과 품목을 처리함에 따라 수거가 지연되거나 처리상태가 시스템에 바로 반영되지 않아 환불을 요구하는 민원이 잦았다.

 

대형폐기물 실시간 현장대응 수거처리로 기존 2~4일 소요되던 수거기간이 1~2일로 대폭 단축되고, 현장에서 바로 수거 완료처리가 가능함에 따라 환불민원 발생 건수도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배출 후 수거대기 폐기물 방치로 인해 저해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윤경 행정국장은 “대형폐기물 실시간 현장대응 서비스가 정착되면 폐기물 수거처리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폐기물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폐기물 수거처리 방식이 개선돼 시민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으로 지역사회 기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4년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현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 기준 5분당 150원에서 25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을 위한 지...
  2.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피해 총력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를 ‘체불임금 집중청산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전..
  3.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증가… 자외선차단제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가 964건으로 전년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이 심사된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모제 심사 건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가 321건(4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염모제가 166건으로 뒤를...
  4. 정권 연장 48.6%, 정권 교체 46.2%… 여론 오차범위 내 접전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8.6%, ..
  5.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5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제공하는 주차 ...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