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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도 인구감소 이어져...3년 연속 감소세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3-01-16 1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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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등록 인구 기준, 2021년 대비 199,771명 감소(-0.39%)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 · `22년 주민등록 인구수 및 증감 현황

2022년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 인구는 51,439,038명으로 2021년(51,638,809명/’21.12.31 기준)에 비해 199,771명이(-0.39%) 줄어들었다.

 

또한 주민등록 인구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는 반면, 1인 세대의 비중이 커지면서 세대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 · `22년 세대원수별 비중 변화

성별로 보면, 남자 인구 감소는 4년 연속 계속되었으며, 여자 인구 또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15년 처음으로 여자 인구가 남자 인구를 추월한 이래,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던 여자(25,802,087명)와 남자(25,636,951명)간의 인구 격차(여자-남자)는 역대 최대(165,136명)로 벌어졌다.

 

 

`13. · `22년 성별 주민등록 인구 추이

세대수 증가는 해마다 지속되고 있으며, 2021년말 대비 232,919세대(0.99%↑) 증가하여 23,705,814세대를 기록했고, 평균 세대원수는 사상 최저치인 2.17명으로 감소했다.

 

1인 세대는 증가세가 이어져 9,724,256세대(41.0%)를 기록하여 1,000만 세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반면, 3인·4인 세대 이상 비중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3. · `22년 세대수 및 평균 세대원수 현황

연령대별 인구를 살펴보면, 50대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말에 비해 60대 이상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증가했다.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이후, 고령(65세 이상)인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2년말 전체 인구의 18.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고령인구 성별 비중은 여자(20.1%)가 처음으로 20%를 돌파하였으며, 남자(15.9%) 보다 4.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 · `22년 연령대별 인구 비중 추이

2021년말 대비 인구가 증가한 자치단체는 경기(23,982명↑), 인천(18,939명↑), 세종(11,696명↑), 충남(3,780명↑) 및 제주(1,400명↑) 등 광역 5곳이고, 인천 서구(33,633명↑), 경기 화성시(23,799명↑), 경기 평택시(14,241명↑), 경기 파주시(12,070명↑), 충남 아산시(9,959명↑) 등 기초 52곳이다.

 

`22년 시 · 도별 주민등록 인구 현황

`21년 대비 `22년 시 · 도별 주민등록 인구 증감 현황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국가적인 당면과제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자치단체가 각자 특성에 맞는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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